안녕하세요 워싱톤님...
항상 게시판에서만 이기는 하지만 워싱톤님의 글들을 자주 접하고 있어서인지, 워싱톤님이 마치 이전부터 잘아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미국가기는 어려울것 같구 언제 기회되시면 한국 한번나오세요... 같이 자전차를 탈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매우 즐거울것 같습니다. 어떤 분인지 무척 궁굼하기두 하구요....^^
건강 하세요..
항상 게시판에서만 이기는 하지만 워싱톤님의 글들을 자주 접하고 있어서인지, 워싱톤님이 마치 이전부터 잘아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미국가기는 어려울것 같구 언제 기회되시면 한국 한번나오세요... 같이 자전차를 탈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매우 즐거울것 같습니다. 어떤 분인지 무척 궁굼하기두 하구요....^^
건강 하세요..
워싱톤 wrote:
>오랫만에 왔던이 와 정신이 없습니다.
>신나는 번개 공지들 날씨가 풀리니 몸과 마음, 형편들이 풀려서
>정신 없이 돌아 갑니다. 나는 언제나 같이 한번 누빌려나
>꿈같은 이야기인지 나도 누빌 준비하고 다음 주 부터는 ....
> 와바 여러분 번개 많이 하시고요.
>건강 하시고, 전차 열심히 타는 것만큼 하시는일도 열심히 하시기를..
> 워신톤이 와바의 모든 분들에게 안부 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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