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무실에 컴이 있어 자주 확인을 못하니 몇일만에 들어오면 아주 정신 못차립니다.
지금도 불안해서 PC방에 와서 게시물 확인하고 있습니다 후후..
워싱턴님 올해는 아마 같이 한구뎅이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한 9월쯤 미국투어를 잡아놓았으니 말입니다.
아직까지는 가는걸로 확정입니다. 4월에 제주도 투어 있구요,
워싱턴님은 그 사이 코스개척 많이 해놓으셔야 합니다 ^^
워싱톤 wrote:
>오랫만에 왔던이 와 정신이 없습니다.
>신나는 번개 공지들 날씨가 풀리니 몸과 마음, 형편들이 풀려서
>정신 없이 돌아 갑니다. 나는 언제나 같이 한번 누빌려나
>꿈같은 이야기인지 나도 누빌 준비하고 다음 주 부터는 ....
> 와바 여러분 번개 많이 하시고요.
>건강 하시고, 전차 열심히 타는 것만큼 하시는일도 열심히 하시기를..
> 워신톤이 와바의 모든 분들에게 안부 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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