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지금 저이 집으로 오시겟다구요. 오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아마 자전거는 밖에 서 수리를 해야할듯 합니다. 엄마 아빠가 다 지금 막 잠자리에 들으셔서
아빠는 밤 귀도 밝고...
뭐 같이 자전거 타는것은 아주 좋지요.
아 만약 오신다면 공구도 다 들고 오셔야 하는대
이거 미안해서 어떻하죠
이재 곳 내일이 오는대
잉 죄송죄송..
답장 주세요.
사실 저 초보여서 타이어 교채 할줄도 몰라요. 그냥 혼자서 한번 해 볼라고 했을뿐.. --기계치는 아니니깐...---
답장주세용

calljin wrote:
>안녕하세요 treky님 calljin입니다.
>제가 도와드리지요...
>자전거 고치고 동네 한바쿠 하고 자동커피후 폭파 어떠신지요
>괜찬으시면 답장부탁드립니다.
>그리고요 튜브 너무 비싸게 구입하셨네요 홀릭님에게 부탁하시면
>한개에 2500원인데 빨리 구입하신데 가셔서 환불하세요
>저에게 홀릭님에게 구입한 튜브가 있지요.... ㅎㅎㅎ
>그럼 몸건강하시고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