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상태를 알수 없어 현재로는 불투명하네요.
세관에서 검사가 나와서 뜯어본다고 해서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에구구 힘들다..
현재까지 경비는 운송료가 $285, 관세가 11%+부가세10%
통관수수료해서 약 50만원가까이..-_-;;
이것만 가지고도 약 80만원가량 나왔네요.
기간은 일주일 걸렸고요.
문제는 개봉후 제품에 이상이 없어야 하는데..
만일 빠진거나 파손이 생긴다면 정말 골치 아프겠죠?
그런일 없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3시경에 집에 도착하기로 되있습니다.
그럼 다시 진행상황(?)을 알려드리죠. 제가 성공적인
전례를 남겼으면 좋겠는데..^^
Bikeholic wrote:
>
>내일 일요일 강촌번개 참가하실 분들이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4명 미만일 경우 당근 폭파됩니다.
>
>참가하실 분들은 오늘 저녁까지 저한테 연락주시기바랍니다.
>핸드폰은 018-408-9382 입니다.
>
>출발 시각은 내일 오전 7시 ~ 7시 30분 정도이며 중간합류가능합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