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 몸이 피곤하다. 8시쯤 들어왔다. 다리도 아프고 팔도 약간
찬바람을 쉬어서 인지 머리도 약간 띵하다. 완전히 채력 저하 현상
채력을 높여야 하는대 말이다.
라이딩 으 얼마안인가 이놈의 꼬물 타이어가 펑크 나가지고 한번도 참석을 못했다. 어제 남산도 못가고 calljin님도 죄송하게 집으로만 불렀지 라이딩은 하지도 못하고. 모임은 나때문에 다 펑크나고
내 타이어가 펑크의 귀신이 붙었나??
오늘은 일자산으로 갔다. 음 오르락 내리락 했다. 몸풀기 딱 좋은 코스인것 같다. 바람과 기온만 좀 높았다면 더이산 바랄게 없었는대.
찬바람을 쉬어서 인지 머리도 약간 띵하다. 완전히 채력 저하 현상
채력을 높여야 하는대 말이다.
라이딩 으 얼마안인가 이놈의 꼬물 타이어가 펑크 나가지고 한번도 참석을 못했다. 어제 남산도 못가고 calljin님도 죄송하게 집으로만 불렀지 라이딩은 하지도 못하고. 모임은 나때문에 다 펑크나고
내 타이어가 펑크의 귀신이 붙었나??
오늘은 일자산으로 갔다. 음 오르락 내리락 했다. 몸풀기 딱 좋은 코스인것 같다. 바람과 기온만 좀 높았다면 더이산 바랄게 없었는대.
calljin님 타이어도 수리했으니 나중에 동내한바퀴 어때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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