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차량의 준비는 아무래도 각 팀별로 해야 할듯하지요..
중간에 장비의 이상이 있을경우 교체 및 수리를 해서 가야 하닌깐요..
그리고 사북의 임도는 차량이 따라갈수가 없답니다.
가리왕산도 중간중간 막아놓은 부분이 있어서 불가능할것같구요..
조경동 아침가리골은 무지막지한 off-road용 차량이 아니라면 불가능할것이구요 ㅎ..
즉 차량의 지원은 중간에 만나는 포장도로에서 가능하단 말이지요..아!! 동강구간은 가능하겠군요.. 비교적 차들이 많이 다니닌간...
안전문제때문에 가급적이면 단체전을 계획을 하고 있읍니다. 개인전을 하다보면 사람욕심이라는게 ㅎㅎㅎ 또 그쪽길들은 아차해서 굴러떨어지면 사람이 떨어졌는지 안떨어졌는지 알수가 없으니 ㅎㅎㅎ....
꼭 대회라기 보담은 각 동호회에서 참석해서 즐거운 자리를 한번 갖어보자는데 그 의미를 두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ㅎㅎㅎ...
조금씩 계획을 구체화 시켜 보자구요 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