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연합번개로 거국적인 23명의 라이더들이 헤집고 다닌 하루였습니다.
점심후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고 헤어져 죄송하군요.
점심후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누고 헤어져 죄송하군요.
나와 주신 미루님, 빠이어님, 니콜라스님, 트레키님, 문재선님, 오랬만에 뵙는 김지훈님과 장우석님 감사합니다.
번개때마다 새로운 코스와 산들을 접하며 진정 우리 주변엔 타야할 산들이 너무나도 많음을 느끼곤 합니다.
김지훈님은 작년 남한산성 번개때 뵙고 첨 뵙네요.
이번에도 눈길이 가는 자전거로 라이딩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주 참석하셔서 즐겁게 라이딩 같이 하시죠.^^
모두 안전하게들 들어가셨죠.
그럼 담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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