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담 번개때 드릴께요. 차에 매일매일 싣고 다닙니다.
아무때나 연락주세요.
저도 트렉키님한테 옷을 하나 맡겼군요.
ok911 wrote:
>우선 고맙습니다
>
>여러분의 염려덕분에 아주빠르게 완케되어갑니다
>
>한 3.3일부터 슬슬 잔차를 타볼까합니다
>
>그래도 다행히 부상이 크지않아서 괘안합니다
>
>안전 정말 신경써야히죠
>
>지도 안전장구 안혔음 지금까정 병원신세지고 있을깁니다
>
>다행이도 무릅. 팔. 하이바. 두뚬한 겨울장갑 등은 박살났지만
>
>그 덕분에 째끔만 다쳐서 정상으로 빠리 돌라올수 있죠
>
>곧 다시 볼수 있을깁니다..
>
>언재 어디서나
>
>행운이 같이 하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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