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맡겨진 일 2

........2000.03.03 11:18조회 수 144댓글 0

    • 글자 크기


흐흐...워싱턴님 말씀 잘하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와일드바이크의 인생 상담원의 역까지 맡으싶시요 하하 ^^

아마 트렉키님도 잠깐 자전거 못타시다 보면 분명히 몸이 근질근질하셔서 새벽에 갑자기 나와 번개에 참여하실지도 모릅니다. 흐흐..
아마 분명히 그럴겁니다.
여기엔 중독자가 많으니까요 ^^

워싱톤 wrote:
>trekys님.
>인생에는 시기가 있습니다.
>시기을 놓치면 훗날 두고 두고 후회합니다.
>잔차야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언제든지 즐길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당장 섭섭하고 아쉬움이 있겠죠.
>그러나 없는 중에서도 시간을 내서 타는 재미도 있습니다.
>시험 준비 하느라 책과 씨름하다 시험 끝나고 자연속에서 달리는 그 맛은.....시원하죠.
>맡겨진 일에 충실하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죠.
>건강 하시고
> 워싱톤
>(이러다 와바의 인생 상담원이 되는 것은 아니지?)
>treky wrote:
>>내일이면 학교 개학이다 이재 복학인대 주말에 시간을 낼수 있을지 의문이다 다음주 까지 벌서 새끼줄이 다 찼다. 음 이 슬픔
>>거기에다 교회에서는일요일날 왜 안나오냐고 난리고(14:30분 까지 가야하는대 자저거 타다보면 어디 그게 되나용)
>>자전거의 새계는 멀고도 험하단 말인가???!!!!!!
>>그래도 짬짬이 나가야지
>>자전거 녹 안쓸대 일심이 딱기나 해야지-번쩍번쩍
>>그래 여름 방학을 기약해야지
>>그때면 돈도 좀 생길태니깐 자전거도 업그래이드---이이흐흐흐히히히
>>제주도 가고 싶었는대 하필 그때가 시험 기간-악 운명의 장난이가
>>너무나 슬프다 다시 방학을 가약 해야지(방학은 7월부더-8월까지)
>>그래도 여기서 기웃 거리기라도 해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171816 축하^^ 즐겁고 신나는 안전 라이딩하세요^^ 엠티비천재 2004.05.18 169
171815 축하^^ ysw1412 2004.06.29 209
171814 축하..^^ tiara004 2004.01.09 196
171813 축하...축하...^0^ ........ 2001.10.06 176
171812 축하..... jangmh01 2003.08.07 144
171811 축하..... ........ 2000.07.13 214
171810 축하.... 노바(이전무) 2004.04.28 311
171809 축하.... 이삭 2005.06.17 436
171808 축하... 그건그래 2004.06.26 154
171807 축하,즐라하시고 mystman 2004.03.29 165
171806 축하, 축하 이진학 2004.03.10 181
171805 축하, 축하 이진학 2002.12.27 161
171804 축하!~ bycaad 2005.06.11 264
171803 축하!!!!!!!!!! ........ 2000.12.07 169
171802 축하!! 축하합니다... 구바 2003.04.28 192
171801 축하!! 축하!! ........ 2001.10.11 140
171800 축하!! ........ 2001.05.02 143
171799 축하! 축하! 1200팀 여러분 수고 했습니다. ........ 2002.06.10 212
171798 축하 해주지 마세유 . 10 하늘기둥 2007.04.11 990
171797 축하 해주시고 응원 해주세요.1 양지 2010.10.02 223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