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호님의 의견에 동감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미국) 경험하기는 여러 회사들의 제품이 있는데
미국 제품과 유럽 제품에 차이가 있죠. 미국 제품이 비교적 우리 몸에 근사치 입니다. 그리고 유럽 제품은 한 치수가 적습니다.
생각 없이 샀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특히 숏이라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져지도 헌데 져지는 그런데로 괜 찮습니다. 작은 숏을 입으시면 고생 합니다.
신발도 우리는 볼이 넓고 이 사람들은 볼이 좁아서 맡은 신발 구하기가 애을 먹죠 다른 것은 몰라도 숏과 신발은 입어보고 신어보고 구입 하시는 쪽이 좋으리라 사려 됩니다.
이번에 신발을 구입 했는데 무려 7군데 다녀서 제일 모양 없는 놈으로 구입 했는데 그래도 있으니 다행 이더라구요.
좋은 정보가 되였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안재호 wrote:
>반갑습니다.
>주제넘게 몇자 적어봄니다.
>수퍼고에서 옷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반바지의 경우는 국내옷과는 근본적으로 다름니다.
>2벌을 주문했다가 모두 반품한 적이 있습니다.
>크기 또한 다름니다. 입어보고 구매를 해야 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국내에서 구입하심이 경제적이고
>고품질의 의류를 구매할수 있으리라 생각됨니다.
>
>
>
>chullee wrote:
>>곧, SuperGo에서 몇가지 용품과 액세서리를 구입하고자
>>준비중입니다. 직접 Fedex로 우송할 경우 구입한 가격에
>>대해 그대로 세금을 내기 때문에 몇가지 방법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
>>구입하고픈 작은 크기의 용품이 잇으신 분은 이메일 주세요,
>>가능한 것은 같이 구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입가격
>>산정은, Web Page에 나온 가격 + 미국내 운송료 정도로
>>하기로 하면 서로 불만은 없을듯.. 만약에 문제가 생겨서
>>세금이 나올 경우(구입가의 20%) 세금은 실비 정산.
>>
>>미국 -> 한국운송료는 제가 부담..^^
>>
>>전 자물쇠, Jersey, Short(반바지)를 살 예정입니다.
>>
>>주문예정은 3월 10일, 한국도착 예정은 3월 20일경.
>>
>>한국대비 가격의 이점이 있고 작은거중에 살만한 것으로는, 티타늄
>>브레이크부스터, 속도계, 장갑 뭐 이런것 같더군요..
>>
>>신발이나 몇몇 시마노 제품류는 한국이 더 싼 경우도 있습니다.
>>
>>저위의 email로 연락주세요. (게시판이 어지러워지지 않도록..)
>
제가 이곳에서 (미국) 경험하기는 여러 회사들의 제품이 있는데
미국 제품과 유럽 제품에 차이가 있죠. 미국 제품이 비교적 우리 몸에 근사치 입니다. 그리고 유럽 제품은 한 치수가 적습니다.
생각 없이 샀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특히 숏이라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져지도 헌데 져지는 그런데로 괜 찮습니다. 작은 숏을 입으시면 고생 합니다.
신발도 우리는 볼이 넓고 이 사람들은 볼이 좁아서 맡은 신발 구하기가 애을 먹죠 다른 것은 몰라도 숏과 신발은 입어보고 신어보고 구입 하시는 쪽이 좋으리라 사려 됩니다.
이번에 신발을 구입 했는데 무려 7군데 다녀서 제일 모양 없는 놈으로 구입 했는데 그래도 있으니 다행 이더라구요.
좋은 정보가 되였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안재호 wrote:
>반갑습니다.
>주제넘게 몇자 적어봄니다.
>수퍼고에서 옷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반바지의 경우는 국내옷과는 근본적으로 다름니다.
>2벌을 주문했다가 모두 반품한 적이 있습니다.
>크기 또한 다름니다. 입어보고 구매를 해야 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국내에서 구입하심이 경제적이고
>고품질의 의류를 구매할수 있으리라 생각됨니다.
>
>
>
>chullee wrote:
>>곧, SuperGo에서 몇가지 용품과 액세서리를 구입하고자
>>준비중입니다. 직접 Fedex로 우송할 경우 구입한 가격에
>>대해 그대로 세금을 내기 때문에 몇가지 방법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
>>구입하고픈 작은 크기의 용품이 잇으신 분은 이메일 주세요,
>>가능한 것은 같이 구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입가격
>>산정은, Web Page에 나온 가격 + 미국내 운송료 정도로
>>하기로 하면 서로 불만은 없을듯.. 만약에 문제가 생겨서
>>세금이 나올 경우(구입가의 20%) 세금은 실비 정산.
>>
>>미국 -> 한국운송료는 제가 부담..^^
>>
>>전 자물쇠, Jersey, Short(반바지)를 살 예정입니다.
>>
>>주문예정은 3월 10일, 한국도착 예정은 3월 20일경.
>>
>>한국대비 가격의 이점이 있고 작은거중에 살만한 것으로는, 티타늄
>>브레이크부스터, 속도계, 장갑 뭐 이런것 같더군요..
>>
>>신발이나 몇몇 시마노 제품류는 한국이 더 싼 경우도 있습니다.
>>
>>저위의 email로 연락주세요. (게시판이 어지러워지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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