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어떠한 코스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는대로 말슴드리지요 ㅎㅎ..
자전거를 탈수 잇는 코스.. 성삼재 , 남원에서 바래봉길, 벽소령길(조금 힘듬)
그리고 계곡 근처들.. 이정도이구요..
제가 98년에 간 코스는 성삼재-노고단-뱀사골-연하천-벽소령-백무동
으로 갔엇읍니다, 결론은 개고생하다 왓읍니다. ㅋㅋㅋ...
지리산을 그렇게 수십번 능선종주를 하고도 그길을 자전거 탈수있다고 판단을 한 제가 원망스러웠읍니다.
노고단까정은 길이 잇으니 탈만하지요 ㅎㅎ.. 그 이후에는 완전히 자전거의 날이었읍니다. 그걸 들고서 벽소령까지 갓으니까요 ㅋㅋ...
나중에 지친 스티브는 자전거를 집어던지더군요 ㅋㅋ.. 자슥 화까지 내면서 길도 아닌데 끌고왔다고(내가 오라고했나? 지가 왓쥐 ㅎㅎ)..
우쨌든 능선은 가지 마세요 ㅎㅎ... 능선은 남원-바래봉-성삼재까지는 가능합니다. ㅎㅎㅎ.. 진달래 피면 갈예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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