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 다니던 코스인데, 정말 복잡했군요..그냥 다니던 길로만 다니니 그렇게 복잡한줄도 몰랐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길도 안보고 그냥 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이상한길로도 자주 들어가고, 그럼 " 뭐 온김에 쏘지 뭐 " 그러면서 계속 가는 무대뽀적인 스타일이랍니다.
지명까지 기억하시고 으..정말 대단하십시다.
읽다보니 좀 다른 코스인것도 같고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함 가봐야지.
김현 wrote:
>이제보니 대모산 간다하고는 집결장소를 안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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