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님께서 잡으신 일정과 제가 잡은 일정이
좁힐수 없는 차이를 보이기에
이몸 무식하나마 무대뽀 정신의 송강호님을 뜨올리며
외로운
전투(전국투어)를 갈까 합니다
4월 7,8,9,10일중에 날씨가 좋은 날을 택하여
하늘에 무사함과 안전운행을 제사드리고
쥐도 새도 개미도 모르게 쏘아 볼까함니다
좁힐수 없는 차이를 보이기에
이몸 무식하나마 무대뽀 정신의 송강호님을 뜨올리며
외로운
전투(전국투어)를 갈까 합니다
4월 7,8,9,10일중에 날씨가 좋은 날을 택하여
하늘에 무사함과 안전운행을 제사드리고
쥐도 새도 개미도 모르게 쏘아 볼까함니다
제가 제일 걱정되는거이 말이죠
자동차들입니다
어릴때 125cc오토바이로 전투를 갔을때도 그넘의 자동차땜시
허벌나게 고생을 해서리
제 몸엔 그때 그 전투의 상처가 훈장처럼 남아 있음다
사고로 중도 포기
오토바이 폐기처분 21바늘의 외상을 입고 조금만 시골
의원에서 수술을 받고 전투를 포기해야 했던
눈물나는 기억이 자꾸 떠오르네요
왈바여러분과 제주투어 일정을 맞추려면
7,8,9,10일날쯤 서울을 출발 목포에서 제주도로 건너가서
기다리도록 하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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