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주에두 제가 주문한 샥이 도착할때(다음 주말쯤?)까지 조용히 참선과 반성-그동안 넘 많은 분덜을 괴롭힌것 샅습니다-의 시간을 가지려했으나 따스한 봄볕에 마음을 다잡을수가 없어...결국 이렇게 번개를 뜨우고 맙니다. 많은 분들이 놀랐던 신월산 코스의 유혹 또한 저의 인내력에 일격을 가하는 군요.
꽃샘취위가 이번 주말까지 기승을 부린다하나, 지난 겨울 혹한속에서의 즐거웠던 라이딩을 생각한다면 요즘의 꽃샘추위는 오히려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꽃샘취위가 이번 주말까지 기승을 부린다하나, 지난 겨울 혹한속에서의 즐거웠던 라이딩을 생각한다면 요즘의 꽃샘추위는 오히려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자세한 번개 공지는 Let's Race를 참조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