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가 만발 하였습니다.
개나리 향기를 맡으며 전차를 타는 기분.
만개한 개나리꽃.
그 옆을 지나가는 저.
천국이 따로 없죠.
잠시 봄을 즐기며 함것 내은새나 마셔 볼까나..
많은 개나리 앞에서 잠시 멈추고.
꽃 향기기에 젖어서 정신은 몽롱 몽롱....
갑짜기!
코 안이 근질 근질
오장 육보를 쥐어 짜는 재채기 서너번(속사포)
개나리도 노랗게
하늘도 노랗게
길도 노랗게
개나리와 같이 올 봄도 어김 없이 찾아온 알레지라는 넘.
분위기 확 깨버리님 넘.
죽이고 싶도록 미운 넘.
하지만 살아 있다는 것이 아닌가.
개나리 향기를 맡으며 전차를 타는 기분.
만개한 개나리꽃.
그 옆을 지나가는 저.
천국이 따로 없죠.
잠시 봄을 즐기며 함것 내은새나 마셔 볼까나..
많은 개나리 앞에서 잠시 멈추고.
꽃 향기기에 젖어서 정신은 몽롱 몽롱....
갑짜기!
코 안이 근질 근질
오장 육보를 쥐어 짜는 재채기 서너번(속사포)
개나리도 노랗게
하늘도 노랗게
길도 노랗게
개나리와 같이 올 봄도 어김 없이 찾아온 알레지라는 넘.
분위기 확 깨버리님 넘.
죽이고 싶도록 미운 넘.
하지만 살아 있다는 것이 아닌가.
신월산 번개들 들기시고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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