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월산 라이딩 아주 훌륭했습니다.
오랜만에 탄 것도 있고, 날씨도 선선한것이 아주 좋더군요.
날이풀리니 신월산 특유의 융단같은 뽀송뽀송한 흙길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아주 타이어에 덕지덕지 달라붙어 체감무게가 한 3kg 은 더 무거워지더군요 ^^
땅이 자전거보고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막 붙잡는것 같았습니다.
땅이 융단같으니 다운힐또한 아주 일품이죠 ..
첫번
땅이 자전거보고 가지마라, 가지마라 하면서 막 붙잡는것 같았습니다.
땅이 융단같으니 다운힐또한 아주 일품이죠 ..
첫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