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엄청나지요 ㅋㅋ.. 저두 처음 자전거 사서 분당 문형산 임도갔을때
처음인지라 핸들 콘트롤이 미숙한 바람에 시멘트 바닥에 헌혈좀 하고 왔답니다. ㅎㅎ..한 3개월 고생했지요 ㅋㅋ... 오른쪽을 완전히 갈아 놨으니가요..
그리고 언젠가는 가리왕산에서 다운힐중 시멘트다리 턱을 못보는 바람에 기냥 날랐답니다. ㅋㅋ... 그런데 사람도 땅바닥에 떨어지니 공처럼 튀두만요 ㅋㅋ.. 자전거는 옆에 개골창으로 튀고 사람은 좀 날라서 땅바닥에서 튀고 ㅋㅋ.. 그 이후로는 60km 이상 속도가 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잡힌답니다. ㅋㅋㅋ..안전운전이 제일이지요 ㅋㅋ...
시간함 잘 맞춰 보세요... 아마도 후회하지 않는 코스가 될듯합니다. ㅋㅋ..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