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하지 말라고 해도 기대할겁니다 .
로고 꼭 만들어주세요 흐흐흐...물귀신 작전으로 달라붙을 겁니다 ^^
JP wrote:
>지난 여름즘... 이맘때에...친구들과 술을 먹기위해 잔차를 끌고 신촌으로 내려가던 기억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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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그때보다는 안정적인 생활속에서 살지만...어느게 좋다 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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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같지 않게 벌려 놓은일은 많어서, 전번에 인사 올려놓고도 바이크홀릭님의 답장도 이제야 봤습니다..하핫...감사 감사...
>여자친구, 미학모임, 학교 전시회 등등...제가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것만 해도 꽤 되는군요... 거기에 자전거도 넣고 싶은데...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들고요... 그런데 할겁니다...!!! 하교야 말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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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는 제가 자전거 타는것에 호의 적입니다. (그녀의 친구들 사이에서 제 별명이 자전거 군이랍니다 -.-;) 그래도 몸을 조심하라는데... 제가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신 저의 어머니는 다음날 부터 나가지를 못하게 하시더군요.... (참고로 전 약간 난폭 운전 기질이 있답니다...고칠려고 엄청 노력중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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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글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시는 분들끼리도 아주 아주 친해지신것 같고, 이렇게 제가 뒤늦게 발 집어 넣는게 괜찮을련지 고민도 되고요....그래도 글 읽어보면 다 좋으신분 같아서 가장 빠른 번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말만 이렇지 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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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살고요, 주무대는 안산입니다.
>가까운곳에 계신분 계시면 연락 주세요...하하....
>나이는 아직 팀복 입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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