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든 이렇게 글을 올릴수 있는 상태인걸보니 다행입니다.
정말 운이 없으셨군요....
본 시즌의 개막을 앞두고 발생한 일이라 더욱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앞서는것이 건강아니겠습니까? 클리프님이 연이은 야간번개로 유혹하고 있지만, 저는 요즘 심한 감기몸살에 이번주 내내 자숙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니콜라스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번개참가는어려우시겠지만, 게시판에서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정말 운이 없으셨군요....
본 시즌의 개막을 앞두고 발생한 일이라 더욱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앞서는것이 건강아니겠습니까? 클리프님이 연이은 야간번개로 유혹하고 있지만, 저는 요즘 심한 감기몸살에 이번주 내내 자숙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니콜라스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번개참가는어려우시겠지만, 게시판에서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니콜라스 wrote:
>먼저 여러분이 걱정하실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
>지난 수요일 저녁 클리프님의 야번이 있던 날이죠.
>전 저녁 9시쯤 가벼운 솔로라이딩을 할까하는 생각에
>집을 나섰습니다. 스카이웨이를 거쳐 성북동 쪽으로 진행할
>생각이었죠. 그런데 스카이웨이 초입에 들어서니 바람도 심하고
>웬지 컨디션이 좋지않아 방향을 집으로 돌렸습니다.
>참 인간의 느낌이란 이상하죠..
>돌아오는길에 아파트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내 길은 잘 아시겠지만 나름대로 트라이얼 연습하기가 좋잖아요?^^
>최근 윌리가 좀 되던터라 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