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회장이 너무 멀군요. 망설여 지는군요.
그래도 저는 가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월요일 년차내고 토요일 아침 마누라와 딸하고 출발합니다.
겨울내내 스키장 한번 못가고 나혼자 잔차타러 다녔더니 마눌,딸 모두
입이 석자나 나왔네요.
그래서 관광 바이크 갑니다.
그동네 좋은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온천같은데 없나?
대회장이 너무 멀군요. 망설여 지는군요.
그래도 저는 가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월요일 년차내고 토요일 아침 마누라와 딸하고 출발합니다.
겨울내내 스키장 한번 못가고 나혼자 잔차타러 다녔더니 마눌,딸 모두
입이 석자나 나왔네요.
그래서 관광 바이크 갑니다.
그동네 좋은데 있으면 알려주세요. 온천같은데 없나?
그리고 들은야그인데 코스가 작년하고 조금 바뀌었다고 하네요.
혹 출전하시는분은 빨리가셔서 한바퀴 도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바익홀릭님은 가실줄 알았는데..........
왈바님덜 언제 뵐수 있을까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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