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난번 대모산에서 묻은 진흙들을 띠어내고
뒷바퀴가 바람에 계속 빠지길래 보니깐 핀이 밖혀 있드라고요. 그래서
튜브 바꾸고(림을 똑바로 설치 했는지는 잘 모르 겠군요?)
뒤에 브래이크 브스터를 사서 설치하고
자전거 새우는 것을 빼버리고
와 오늘 일 많이 했어요. 앗 채인 딱는다고 해 놓고선 안 딱았다.
뒷드래일러는 딱았는대
돈 입금 해야지 참
그런대 왜이리 참가 의사를 밝힌 분들이 없지 지금까지 4분뿐인가?
모두다 김해로 떴나?
그럼 일요일날 아침에 뵙죠
뒷바퀴가 바람에 계속 빠지길래 보니깐 핀이 밖혀 있드라고요. 그래서
튜브 바꾸고(림을 똑바로 설치 했는지는 잘 모르 겠군요?)
뒤에 브래이크 브스터를 사서 설치하고
자전거 새우는 것을 빼버리고
와 오늘 일 많이 했어요. 앗 채인 딱는다고 해 놓고선 안 딱았다.
뒷드래일러는 딱았는대
돈 입금 해야지 참
그런대 왜이리 참가 의사를 밝힌 분들이 없지 지금까지 4분뿐인가?
모두다 김해로 떴나?
그럼 일요일날 아침에 뵙죠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