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주님의 그 아쉬운 눈빛을 저도 읽었습니다.
일요일 그것도 이 좋은 봄날, 그것도 산에서 게다가 자전거를 타던 도중에 일하러 회사에 가야하는 슬픔.....아....
하늘이 통곡할 일입니다.
고형주 wrote:
>너무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처음으로 모임에 참가를 해서 서먹할 줄 알았는데 여러분들이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홀릭님은 두번째 뵙지만 다른 분들은 처음 뵈었지요. 될수 있는한 자주 참가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떼느라 힘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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