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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 정렬 ^^

........2000.03.29 00:21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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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구멍가게 커피마시고 내려오다, 신호에 걸려 항상 출발선
정렬하고 있던 그곳. 옆에 통닭을 파는 트럭도 한대 있죠.
거기서 21:10 입니다. 꼭 오세여~~~

클리프

미루 wrote:
>그동안(프로젝트가 종료된후) 여유 시간을 이용해서 자기개발등 뭔가 영양가있는 일들을 하려구 했는데.....몸과 마음이 동시에 게을러져서 아무것두 나아지는 것이 없네요... 게다가 주체할수 없을 만큼의 여유시간은 이런 저런 잡생각(회사를 옮겨볼까... 장사라두 해볼까...등등)들만 잔뜩 쏟아내구......
>그나마 자전차를 사랑하는 마음의 고양정도가 유일하게 맘에드는 제자신의 변화랄 수 있겠군요....그게 다 WIldbike의 덕분입니다.
>느닷없는 신세한탄이 되어벼렸군요.....
>
>아참! 클리프님 내일 번개는 예정대로 진행되는거죠... 접선장소(12번 종점)가 제가 아는곳인지 조금 불안하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더좋을텐데.....참가의사 밝힌 분들이 몇 안되는군요. 그래두 저는 꼭 쏘겠습니다....^^
>
>그리구 니콜라스님은 다치신 다리 어떠신지.... 좋아지구 있을거라 믿습니다..... 형편이 되시면 게시판에 소식을 좀 올려주십시요.
>
>빠이어님은 바쁜 일들이 정리가 좀 되셨는지... 궁금하군요.
>
>초보맨님은 감기 다 나으셨어요? 가능하시다면 내일 번개에서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
>임명진님두 오랬동안 뵙지를 못했군요.....잘지내시죠?
>
>잠시 잠수중이신 분들의 안부가 궁굼합니다. 답변글 올려 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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