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오시는 분들 안녕 하시지요?
날씨가 풀리니 일도 풀리는지 조금은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주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바쁘셔서 그런지 뜸하시고요.
무 소식이 희 소식 이라고 하는데 ,,
마음에 위안을 삼습니다.
날씨가 풀리니 일도 풀리는지 조금은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주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바쁘셔서 그런지 뜸하시고요.
무 소식이 희 소식 이라고 하는데 ,,
마음에 위안을 삼습니다.
홀릭님 오늘에서 사진을 찾았습니다.
보내드려야 하는데 주소를 어디에 두었는지 아무리 뒤져도 없어서리..
보내지 말라는 하늘에 뜻인지 ?
마음이 젊어져 가면 빨리 가야 한다는데?
또 찾아 봐도 없어서리...^-^
부 + 탁 = 합니다.
그럼 건강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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