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부터 통신을 못하고, 마음이 하두 답답해 현재시각 새벽 1시 30분 ..차타고 옆동네 게임방으로 왔습니다.
이거 와일드바이크 사이트를 이틀이상 못봤더니 정말 불안하더군요 흐흐.. 사이트 홀릭? ^^
그동안 글이 많이 올라왔네여.
오늘 번개 아주 재밌었구요. 어제 관악산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관악산의 그 점프코스 아.....생각만해도 죽입니다. 관악산 아주 싫어했었는데...앞으로는 많이 가게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좋은 코스도 있더군요.
초보맨님은 어느새 그렇게 사진을 많이 찍으셨죠? 혹시 간첩이 아닐까? ^^ 아무도 모르게 사진을 찍으셨네여.
회사 회식이 먹구 죽자 분위기로 가서...아주 피곤한 이틀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그나마 피폐한 몸과 마음이 더 피폐해졌습니다.
내일부터는 좀 더 마음 가다듬고,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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