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노 wrote:>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장 좋았던것은 저희들이 전혀 거리감을 느끼지못하도록> 모두들 너무너무 잘대해주셨다는점입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다들 너무 좋은분들이시더군요.>> 지금쯤 신림동에서 순대곱창을 드시고 계시겠군요.. ^ ^>> 암튼 오널 정말 고마웠구, 앞으로도 자주 만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악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하나가 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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