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워싱톤 입니다.
매우 무거운 심경 같군요.
저도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경우에 처한 적이 있어 마음을 이해 할것 같군요. 제 경험으로는 사방이 아득할 때는 편하게 마음을 먹고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점검하시는 좋은 기회로 삼으시고 자신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시고 자신에게 좋은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 하시기 바랍니다.
워싱톤 입니다.
매우 무거운 심경 같군요.
저도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경우에 처한 적이 있어 마음을 이해 할것 같군요. 제 경험으로는 사방이 아득할 때는 편하게 마음을 먹고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점검하시는 좋은 기회로 삼으시고 자신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시고 자신에게 좋은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 하시기 바랍니다.
인정으로는 안탓갑지만
다른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속히 주변에 좋은 기회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 하시고요.
워싱톤 남김
미루 wrote:
>다니던 회사를 이젠 그만 접어야 할듯....
>아~~~ 나두 드뎌....백수가 됩니다...ㅎㅎㅎ
>
>일자리 있슴 추천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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