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족들 하셨나요?
첨본 미루선장님(?), 제일 잘생긴 우석님, 미끈한 다리로 지나가던 아가씨들의 눈길을 모았던 클리프님, 시탠딩의 고수 빠이어님. 점프와 다운힐의 명수 홀릭님!
오전만 간단히 몸풀라고 갔다가 3시를 훌쩍 넘겨서야 돌아왔습니다.
암튼 사정상 일찍 귀가하여 죄송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구요.
그리고 홀릭님의 우면산 오르막에 한마디 말씀이 허리통증을 죽이고 있습니다.(꾀병?)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첨본 미루선장님(?), 제일 잘생긴 우석님, 미끈한 다리로 지나가던 아가씨들의 눈길을 모았던 클리프님, 시탠딩의 고수 빠이어님. 점프와 다운힐의 명수 홀릭님!
오전만 간단히 몸풀라고 갔다가 3시를 훌쩍 넘겨서야 돌아왔습니다.
암튼 사정상 일찍 귀가하여 죄송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구요.
그리고 홀릭님의 우면산 오르막에 한마디 말씀이 허리통증을 죽이고 있습니다.(꾀병?)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Bikeholic wrote:
>
>강촌에서 수십군데 민박집을 헤메던 생각을 해보면 끔직하지만, 뭐 괜찮습니다.
>
>자갈밭이면 뭐 못자겠습니까? ^^
>
>
>장우석 wrote:
>>콘도는 힘들것 같습니다.
>>제주도 남쪽은 원래 콘도가 많지 않아서 예약이 끝났구요.
>>현재는 한림(북서쪽)과 제주시 근처 밖에 없다는 군요.
>>민박을하던지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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