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저주에 가까운 기도입니다 하하..
미루님의 그 기대에 져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눈을 흘기며, 따뜻한 봄날 화창한 제주의 날씨에 몸을 맡기고, 목련축제가서 꽃을 즈려밟으며 타고 오겠습니다. ^^
미루 wrote:
>여러가지 사정으로 미루의 제주 투어 참가가 무산된 지금, 쓰린속을 부여잡구 아래와 같이 신께 기도드립니다. 조금이라두 이 가엾은 미루를 궁휼이 여기신다면 제 기도에 응답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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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착한 미루는 그들의 사회 생활과 가정생활을 걱정합니다. 예쁜 여자만 보면 눈이 사시가되는 홀릭님의 시력보호및, 유부남들이 잠시라두 가정을 잊구 한눈파는 누를 범하지않을수 있도록 왕복하는 뱅기의 스튜어디스는 반드시 박색일것을, 또한 울트라 수퍼 캡숑 불친절한 사람일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둘...... 착한 미루는 그들의 심리적 위축도 걱정하구 있습니다. 그들이 제주도에 내렸을때 잠~시만 화사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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