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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울화..그리고 염장 터지는군요

........2000.04.08 13:49조회 수 1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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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토요번개들 하시는군요..-_-;
신월산에서들 타신다고요...-_-;
날씨까지 좋네요...-_-;
바이커님 아프시다더니 잘만 타시네요..-_-+
다음주엔 제주도들 가신다구요..-_-+
왈박 대회도 성황리에 잘 치루셨더군요..
많이들 와서 즐거우셨나보더군요..-_-
남한산성번개는 사진으로 도배를 해놓으셨더군요..-_-;
다들 있는폼 없는폼 다 잡고 계시더군요..-_-;
홀릭님은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좋은얘기 듣고 계시더군요
그렇게 한게 많습니까?..-_-+
미루님은 앞장서서 번개 때리시네요..
제가 좀 쉬라고 했죠.

저 이렇게 성격 변해가고 있습니다.
꼬이고 꼬여서 어디까지 꼬일지 모르겠습니다.
"빵가져 왔어?"(이말 아시는 분 있나^^)
저의 병명이 나왔습니다. '잔차타고싶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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