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콜라스님.
늦은감이 있지만 퇴원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퇴원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연락도 못 드리고 병문안 한 번 가보지도 못했네요. 제가 좀 소홀했네요. 죄송.....
그래도 다시금 글 올리시는 모습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더욱 더 튼튼해진 다리로 만나 뵐 수 있겠죠. ^^
넉넉하신 마음 씀씀이가 아련히 떠 오르는군요. 같이 잔차 탈 날이 마냥 기다려 지네요.
빨랑 얼굴이라도 뵙고 싶군요.
몸 조리 잘하시고요. 담에 뵐 때 까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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