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못 뵈었네요.
잘은 모르지만 미루님한테 변화가 생기셨나보군요.
잘은 모르지만 미루님한테 변화가 생기셨나보군요.
그 일이 새로운 물결이 되어 미루님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요즘 토요일 열심히들 번개 치시고 참석하시는데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일이 늦게 끝나는 것이 원통합니다.
그 동안 못 본 많은 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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