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도 바쁘시고, 얼마나 좋은겁니까 바쁘다는게
전 거의 한달간 꼼짝 못하다보니 그 지겹게 생각하던
일이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 내일 출근하는데
벌써 신나네요. 그저 이리저리 바빠야 사람 사는겁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이고요.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대학로에서의 한잔 다시 해야죠?
제가 몸 좀 추스리면 번개 칠테니 그때 뵙죠..^^
전 거의 한달간 꼼짝 못하다보니 그 지겹게 생각하던
일이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 내일 출근하는데
벌써 신나네요. 그저 이리저리 바빠야 사람 사는겁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이고요.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대학로에서의 한잔 다시 해야죠?
제가 몸 좀 추스리면 번개 칠테니 그때 뵙죠..^^
임명진 wrote:
>안녕하세요. 니콜라스님.
>늦은감이 있지만 퇴원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연락도 못 드리고 병문안 한 번 가보지도 못했네요. 제가 좀 소홀했네요. 죄송.....
>그래도 다시금 글 올리시는 모습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
>더욱 더 튼튼해진 다리로 만나 뵐 수 있겠죠. ^^
>넉넉하신 마음 씀씀이가 아련히 떠 오르는군요. 같이 잔차 탈 날이 마냥 기다려 지네요.
>
>빨랑 얼굴이라도 뵙고 싶군요.
>몸 조리 잘하시고요. 담에 뵐 때 까지 안녕히 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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