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러분이 그립기는 처음입니다.
오늘 남한산성에서 고행? (고생!!)을 무지하게 했습니다.
처음 갔었거든요.
홀릭님에게 전화를 두번이나 하고도 헤멨습니다.
산은 더욱이 헤멨지요.
잔차를 탄 시간은 겨우 10여분(산에서......) , 메고 간 시간은 40분 정도 였습니다... 말씀만 듣던 온로드 업힐은 정말로 기분이 죽이더군요!....

역시 산을 타야 힘이 나는데 !!!!!!!!!
헤메다 보니 힘이 빠지더군요.........

이렇게 힘이 빠지다니 ...................
역시 여러분의 힘이 저의 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