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촌에 간 친구들이 꽤 되더군요.
허리케인 열댓명.......
울퉁불퉁 댓명.....
기타 등등......
허리케인 열댓명.......
울퉁불퉁 댓명.....
기타 등등......
제가 잔차사서 제일 먼저 간곳이 강촌 입니다.
밤 열시에 내려 왔지요...죽다 살았습니다.
근데... 엄청 가고 싶어 지네요....
지난가을 동네 할머니가 끌여준 라면 생각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도 한번 땡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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