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어제 강촌간 팀들........

........2000.04.11 12:33조회 수 140댓글 0

    • 글자 크기



좋죠.
저도 강촌을 가장 처음 갔습니다.
그리고 강가에서 숯불에 등심을 친구들과 구어먹고(소금을 비롯 전혀 양념이 없는 고기 그 자체만을 먹음..젓가락도 없어 옆에 나무잘라서 먹음---흐흐..그래도 엄청 맛있더만요 힘들고 굶주려서) 온 기억이 납니다.

강촌...에전같으면 이미 몇번 쐈을텐데....올해는 못가봤군요.
차량문제도 있고...쩝...
..
아니다....그래요..함 쏩시다.
제주도 갔다와서 쏘죠.


biker wrote:
>어제 강촌에 간 친구들이 꽤 되더군요.
>허리케인 열댓명.......
>울퉁불퉁 댓명.....
>기타 등등......
>
>제가 잔차사서 제일 먼저 간곳이 강촌 입니다.
>밤 열시에 내려 왔지요...죽다 살았습니다.
>근데... 엄청 가고 싶어 지네요....
>
>지난가을 동네 할머니가 끌여준 라면 생각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
>우리도 한번 땡기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0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