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아주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람이 그렇게 거세게 불었다면서요? 역시 미루님의 기도 덕에........
바람이 그렇게 거세게 불었다면서요? 역시 미루님의 기도 덕에........
오늘 제주에 다녀 오신 분들을 만날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하고 신월산으로 향했습니다.(회사도 무려 2시간이나 빨리 나왔지요....)
하지만 몇분은 바쁘셔서 집으로 가셨다고 하더군요.
홀릭님은 계속해서 염장을 지르는 이야기만을 하시더군요.(참느라 혼이 났습니다.)
투어 후기 빨기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들은 이야기는 아주 조금 밖에는 없어서................... 몹시 궁굼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클리프 wrote:
>지금 집에 들어왔슴다. 흐흐흐.
>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너무 재미가 있어서 있다가 마음을 추스리고,
>개략의 후기를 올릴까합니다.
>
>미루님의 기도 덕분에 정말 날씨도 좋았고, 사고 없이 잘 다녀왔슴다.
>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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