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글 올렸던 이택면입니다. 수원 화성은 약괍니다.
수원에 오시면 정말 정말 좋은 코스들이 널렸습니다. 아마 전국에
이런 도시는 수원 하나뿐이 아닌가 합니다. 주변에 잔차탈 산이 이렇게
지천으로 널린 곳은... 서울이 싫어 든둔 칩거 낙향하는 마음으로 수원
에 둥지를 튼 게 저한테는 크나큰 행운이군요. 이사온 지 한 6개월 되어
갑니다. 그동안 수원서 잔차타시는 분들 쫓아다니면서 정말 환상의 코스
들을 섭렵했습니다. 저 절대 이사 안갑니다. jp님 수원에 자주 오실 일 있으시면 꼭 한번 연락주십시요. 화성이 발끝에도 못쫓아가는 환상의
코스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 오시면 정말 정말 좋은 코스들이 널렸습니다. 아마 전국에
이런 도시는 수원 하나뿐이 아닌가 합니다. 주변에 잔차탈 산이 이렇게
지천으로 널린 곳은... 서울이 싫어 든둔 칩거 낙향하는 마음으로 수원
에 둥지를 튼 게 저한테는 크나큰 행운이군요. 이사온 지 한 6개월 되어
갑니다. 그동안 수원서 잔차타시는 분들 쫓아다니면서 정말 환상의 코스
들을 섭렵했습니다. 저 절대 이사 안갑니다. jp님 수원에 자주 오실 일 있으시면 꼭 한번 연락주십시요. 화성이 발끝에도 못쫓아가는 환상의
코스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jp wrote:
>그냥 글이 쓰고 싶네요...아니 올리고 싶다는게 더 알맞은 표현이죠.
>미루님만 열심히 글을 올리시네요...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
>제주도 즐겁게 다니시고요.
>
>.
>오늘 수원 화성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성요.
>거기 잔차 타기 좋아보이더군요... 다음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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