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하신 물건 샤ㅍ에다 부탁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
내일 지나는 길이 있어 다시들여서 말해봐야 겠습니다.
지난번에 사진으로 뵙습니다.
아녕히계십시요
내일 지나는 길이 있어 다시들여서 말해봐야 겠습니다.
지난번에 사진으로 뵙습니다.
아녕히계십시요
biker wrote:
>아! 한마디로 부럽군요.
>비행기도 타고, 배도 타고, 거기다 잔차까지 타고........
>고름은 타보셨나요?
>거기서 내려꽂으면 기분 죽일텐데.......
>언제고 휴가를 내든 년차를 내든 함 가야 겠습니다.
>제주도든, 일본이든, 아니면 싸이판의 정글투어든......
>(꼭 가고말리라...주식값오르면 : 오늘 모두 하한가 퓨~ 한숨 1/3)
>빨리 후기 보고 싶군요.
>모두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
>남한산성 번개때 뵙겠습니다.
>저희는 아마 8시경부터 탈것 같습니다.
>한바쿠돌고 오면 만날수 있겠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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