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꿀.....떡(침넘어가는 소리)내용없음

........2000.04.17 20:38조회 수 154댓글 0

    • 글자 크기



미루 wrote:
>제주투어팀 분들이 복귀하시면서 선물로 주신 그.것.을 제 배낭에 넣구 보무도 당당하게 고개를 들구 집에 입성했습니다.(다른때 같으면 쉬는날 혼자 잔차만 타구 다닌게 식구들에게 미안해서 고개를숙이구 들어갔는데...)
>
>식구들과 모두모여 맛을 봤습니다.... 으~허~!!! 이거이 귤이냐 오렌지냐... 증말 맛있다. <--- 식구들의 이구동성.
>아들넘은 그.것.을 2개 챙겨 가방에 넣습니다. 한개는 선생님, 한개는 자기 짝꿍을 주겠다구...
>
>여러가지로 바쁘셨을텐데... 제 생각을 해주신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앞을가리구 목이메이는데두 불구하구 그.것.은 너무도 술술 제 목을 넘는군여....감사합니다....왕창님, wawowawo님, 클리프님, 초보맨님, 우석님, 홀릭님, 트레키님.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19
144955 십몇년 피운 담배 arhat 2005.04.28 208
144954 금연에 도움되는 사이트 소개 roamstar 2005.04.28 207
144953 ㅎㅎㅎ arhat 2005.04.28 355
144952 이글 영작좀 부탁드립니다.. midicap 2005.04.28 466
144951 그럼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jppower 2005.04.28 269
144950 전 끊은지 6년이.. jparkjin 2005.04.28 278
144949 금연에 도움되는 사이트 소개 굴리미 2005.04.28 294
144948 제 친구는 7년이 넘었는데... imcrazy 2005.04.28 273
144947 그럼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mountainbird 2005.04.28 596
144946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담배 끊는것의 최대의 적인것 같습니다. yamadol 2005.04.28 227
144945 끊은지 3년....하지만... squall 2005.04.28 233
144944 잘 참으시길!! 화이팅 valtop 2005.04.28 205
144943 다시 또 끊어보세~ 굴리미 2005.04.28 352
144942 쪽팔리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ㅡㅜ eriny 2005.04.28 701
144941 서로 오해가 있으셨군요^^ 일이 꼬일려면 그럴때가 있죠~~~ 빨간먼지 2005.04.28 322
144940 어디에 글 올리기 무섭군요... acrofoss 2005.04.28 369
144939 힘내세요... mtbiker 2005.04.28 248
144938 잘생긴 애마덕(?)에 TV출연 ^^;; dalrico 2005.04.28 1012
144937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시죠.. prollo 2005.04.28 219
144936 아 그거요?어떤분이 쪽지로 걱정을 해주시길래...그것도 타당하기에 그랬습니다. sasin2526 2005.04.28 17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