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바이크 여러분 안녕하세요?
허리케인클럽 회장 입니다.
허리케인클럽 회장 입니다.
제주도투어 너무 재미있게 다녀오신것 같네요!
저도 과거에 스쿠버다이빙 하면서 제주도는 수없이 갔었지만 자전거는 한번도 탈생각을 못했었지요.
지금생각하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일요일(23일 ) 아차산이나 한번 같이 타심이 어떤지요?
지난번 신월산투어 준비하시는라 고생도 많으셨고해서 저희가 한번 점심대접이나 할까 합니다.
투어거리는 짧지만 아차산의 아기자기한 재미가 가히 환상적입니다.
특히 한강변이 전부 내려다 보이는 전망도 일품이고 중간에 동동주 한잔은 가슴까지 시원함이 느껴질겁니다.
그리고 정상에서 환상적인 트라이얼 시범도 보시고요..
가능하면 많이 오셨으면 합니다.
연락처 : 492-5501(클럽)
011-741-3666(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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