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5일 에 우면산을 타고 오는길에 양재동 케빈에서 만났던분이군요.
자전거 끌고 가시던 뒷모습이 기억나는 군요..
그때 만났던 3명은 클리프님(키제일크신분), 빠이어님(우람한다리), 장우석(호리호리)이상 3명이었습니다.
4월5일 에 우면산을 타고 오는길에 양재동 케빈에서 만났던분이군요.
자전거 끌고 가시던 뒷모습이 기억나는 군요..
그때 만났던 3명은 클리프님(키제일크신분), 빠이어님(우람한다리), 장우석(호리호리)이상 3명이었습니다.
비오는 날은 많이 미끄러지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또 자전거와 몸(옷)이 엉망이됩니다. 가급적 타시지 마세요. 와일드(???)하게 타는 저희도 비오는 날에는 자전거를 타지않습니다.
그리고 사타구니가 아픈것은 자전거를 타는 자세, 안장의위치, 안장에 앉는 위치, 안장의 종류,...이런것들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물론 오랜 시간동안 타면 당연히 아프겠죠.
패드가 들어 있는 옷을 일단 준비하세요. 그리고 타는 자세와 엉덩이의 위치, 안장의 위치 등을 바꿔가면서 가장 편한 자세로 교정해 나가면 어느정도 아픔은 줄어 들겁니다.
그리고 기계적인 것은 케빈에 자주가셔서 교정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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