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투어동안 너무 정신없어 까마득한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든
순간순간들이 사진을 보니 되살아나는군요
희노애락으로 줄여 표현할 수 밖에없는 제 기억속으로 다시 떠나봅니다
사진찍는다고 고생하신 트랙키님. 우석님 감사함다
스캔하고 올려주신 홀릭님 감사함다
그리고 함께 그 순간을 함께 했든 모든 분들께 감사함다
Bikeholic wrote:
>급한 맘에 얼렁 올리느라고 손은 별로 못봤습니다.
>지금 접속해계신분은 메인메뉴에서 새로고침을 함 눌러보세요.
>그럼 탁~ 뜰겁니다.
>현재 31분이 접속중이시군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