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렇게 놀리시다니.......
제주에서 돌아오시던날 신월산 번개에서 모두들
힘이 들었네, 고생을 했네 하시더니........
이렇게 멋진 투어를 하시고서는........
이거 이러다가 아주 사람 못쓰게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염장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모두들 정말로 고생은 하셨지만 인생에 깊이 새겨졌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부럽습니다......)
사진도 너무나 잘 찍었군요.(찍새 화이팅 입니다요.....)
내일 남한산성에서 뵙지요.....
Bikeholic wrote:
>급한 맘에 얼렁 올리느라고 손은 별로 못봤습니다.
>지금 접속해계신분은 메인메뉴에서 새로고침을 함 눌러보세요.
>그럼 탁~ 뜰겁니다.
>현재 31분이 접속중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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