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님은 더 멋진곳에서 매일 자전거 타시면서 새삼스럽게 염장이 간지러우신가 보군요,
역시 사람은 남의 떡이 커보이나 봅니다 ^^
이번 염장건으로 인해 워싱톤님이 맞받아치기 염장시리즈로 보내주실 돼지털 사진이 매우기대됩니다 ...흐흐흐..
워싱톤 wrote:
>즐거운 왈바의 시간들 잘 보았습니다.
>음,...
>좋다고 해야되는데 왜 !!! 안나오지 ?
>못가신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은데.
>미루님...... 그마음 헤아릴것 같고.
>바이커님의 사이판 .... 알것 같고.
>짜르트르님의 심경 보는것 같고.
>다녀오신분들 ......?
>클리프님의 현명함 존경스럽고.
>음... 나도 염장이나 찔러드려야 겠는데 찔리고나니 오기가..^-^
>홀릭님이 야그한 돼지덜 누가 준다고하니 80장 찍을수 있다고 하던데
>좋은것인지 산듯한 칼라로 세련된 수준으로 남은 일정 염장이 찔러 드려야 겠네.
>금산대회 잘들 다녀 오시고요.
>
>Bikeholic wrote:
>>급한 맘에 얼렁 올리느라고 손은 별로 못봤습니다.
>>지금 접속해계신분은 메인메뉴에서 새로고침을 함 눌러보세요.
>>그럼 탁~ 뜰겁니다.
>>현재 31분이 접속중이시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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