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반짝.
이틀 비.
봄 장마졌는지 ?
몸이 풀릴만하면 , 오늘은 비와 콩 알만한 우박이 왔죠.
싱글 트랙은 아예 꿈도 못꿈니다. 길이 길이 아니죠.
혼난 경험이 있어서리, 한번은 돌아오는길에 (가을 때이죠)비맞고 얼마나 추웠는지 샤워를 땀나게하고 몸살약 먹고 땀낸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비가 멈추고 좋은날 되기를 바라면서.....
zzart wrote:
>낼도 비 오나요?
>
>비 안 온다고해도 오늘비에 내일 라이딩에 지장은 없나요?
>
>초보다 보니 은근한 걱정이 됩니다.
>
>비가 오기는 와야 겠지만.....
>
>좀... 그렇다......
>
> - 비오는날 집에서.
이틀 비.
봄 장마졌는지 ?
몸이 풀릴만하면 , 오늘은 비와 콩 알만한 우박이 왔죠.
싱글 트랙은 아예 꿈도 못꿈니다. 길이 길이 아니죠.
혼난 경험이 있어서리, 한번은 돌아오는길에 (가을 때이죠)비맞고 얼마나 추웠는지 샤워를 땀나게하고 몸살약 먹고 땀낸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비가 멈추고 좋은날 되기를 바라면서.....
zzart wrote:
>낼도 비 오나요?
>
>비 안 온다고해도 오늘비에 내일 라이딩에 지장은 없나요?
>
>초보다 보니 은근한 걱정이 됩니다.
>
>비가 오기는 와야 겠지만.....
>
>좀... 그렇다......
>
> - 비오는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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