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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의 좋은 추억 만들기 (사진 찍기)

........2000.04.22 15:02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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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도착 이때만해도 다들 팔팔했습니다"의 컷을 샘플로 설명을 드리고져 합니다.
사진은 한마디로 한 컷에 운명을 걸죠. 여러가지 중요한 조건들이 있지만 대중적이고 편한 쪽으로 일반적으로 알기쉬운 것을 가지고 몇가지 야기 할려고 합니다.
이러다 홀릭님한데 돌 맞는거 아니지 모르겠네용.
전차 노는데와서 갑자기 사진 야기니..접 접.
홀릭님 만약에 반응이 좋으면 따로 밥상하나 ....

요즘 보통 간편한 카메라는 모든것이 전자동 입니다.
좋은것도 일반적인 추세죠. 제가 가지고 있는것중에 제일 오래 된것이 미놀타 60년대식인대 M1 소총 같은데 요놈의 성능이 죽입니다.
애지중지하죠.

사진 내용이 빛을 등지고 있기 땜시 주인공들은 미스테리의 사나이을 조금 면했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
초보맨님의 우람한 모습이 더욱 돗보입니다.
그런데 후레쉬를 사용하면 어두운 부분을 밝게 해주기 땜시 효과가 나죠. 얼굴들의 모습이 많이 선명히 드러나죠.
낮에도 후레쉬을 사용한다면 좋은 추억을 잘 간직할 수있습니다.
특히 그늘진곳 이라면 더 말할것도 없지요.
다음에는 주저 마시고 시도하세요.
상식을 벗어나서 말이죠.
좋은 사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잔차도 수준 이상급, 사진도 수준 이상 이러다 걱정되네요.

다음에는 여름철 시원한 음료 만들기.
이건진짜 홀릭님한데 윤허가 떨어져야 하는데 ?
계시판 워싱톤 땝시 다 버리겠네 자중해야지..흐 흐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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