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죽이겠습니다.
자전거 타다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물 마시려면 이거 원 숭늉같이 변하죠.
이걸 시원하게 먹는 비법이 있으면 강의 하나 틀어주십시요 ^^
워싱톤 wrote:
>"공항 도착 이때만해도 다들 팔팔했습니다"의 컷을 샘플로 설명을 드리고져 합니다.
> 사진은 한마디로 한 컷에 운명을 걸죠. 여러가지 중요한 조건들이 있지만 대중적이고 편한 쪽으로 일반적으로 알기쉬운 것을 가지고 몇가지 야기 할려고 합니다.
>이러다 홀릭님한데 돌 맞는거 아니지 모르겠네용.
>전차 노는데와서 갑자기 사진 야기니..접 접.
>홀릭님 만약에 반응이 좋으면 따로 밥상하나 ....
>
>요즘 보통 간편한 카메라는 모든것이 전자동 입니다.
>좋은것도 일반적인 추세죠. 제가 가지고 있는것중에 제일 오래 된것이 미놀타 60년대식인대 M1 소총 같은데 요놈의 성능이 죽입니다.
>애지중지하죠.
>
>사진 내용이 빛을 등지고 있기 땜시 주인공들은 미스테리의 사나이을 조금 면했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
>초보맨님의 우람한 모습이 더욱 돗보입니다.
>그런데 후레쉬를 사용하면 어두운 부분을 밝게 해주기 땜시 효과가 나죠. 얼굴들의 모습이 많이 선명히 드러나죠.
>낮에도 후레쉬을 사용한다면 좋은 추억을 잘 간직할 수있습니다.
>특히 그늘진곳 이라면 더 말할것도 없지요.
>다음에는 주저 마시고 시도하세요.
>상식을 벗어나서 말이죠.
>좋은 사진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잔차도 수준 이상급, 사진도 수준 이상 이러다 걱정되네요.
>
>다음에는 여름철 시원한 음료 만들기.
>이건진짜 홀릭님한데 윤허가 떨어져야 하는데 ?
>계시판 워싱톤 땝시 다 버리겠네 자중해야지..흐 흐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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