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피시방입니다.
일요일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일요일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그런데 중요한것은..지금 남한산성 앞 피시방입니다..
분당 세발자전거 님들의 글을 보고 착각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9시까지 오느라 7시부터 난리떨고...장난 아니였습니다...
방금 내려오니 개때라이딩(죄송 ^^) 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그분들이 세발자전거 분들인가봅니다...(그냥 따라 갈껄 -_-;;;)
그래도...여기서 2시간 죽친다음에...와일드 분들과 함께 타보져...하하...
시골에서는 잔차 복 입고 피시방 들어가기 쉬은데..여기는 쫓아네네요...
그럼...
있다가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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