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바야흐로 꽃피는 봄이 왔고 웅크렸던 바이커들이 활짝 기지개를 폄이 느껴집니다.
바야흐로 꽃피는 봄이 왔고 웅크렸던 바이커들이 활짝 기지개를 폄이 느껴집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참 다사다난한 시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큰일들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고, 밀린 일들과 지친가족을 추스리는
일들로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제주도도 잘 다녀오신듯 하고 번개도 여전한듯 합니다.
조만간 같이 할 날이 있겠죠.
잘지내세요
댓글 달기